V&A 박물관, 10월 29~30일 파업 중단에 이번 주 정상 개관


V&A 박물관 노조의 10월 29일과 30일 산업행동이 중단돼 이번 주 모든 V&A 박물관이 정상 운영됩니다. 박물관 측은 노조와의 건설적인 논의를 환영하며, 2월부터 이어진 협상에서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합의에 도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V&A 측이 제시한 최신 임금안에는 평균 4.18%의 임금 인상과 최저임금 직원의 6.9% 인상이 포함됐습니다. 은행 공휴일 근무 수당은 1.5배로 인상하는 내용이며, 업계 선도 수준의 보너스 제도와 V&A 모든 사업장에서 직원에게 제공하는 보조금 지원 식사도 제안에 들어갔습니다.
박물관 측은 모든 직원에게 이미 런던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있으며, 생활임금 인증을 검토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는 협상 타결 여부나 파업 중단의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V&A는 방문객과 회원, 파트너들에게 인내와 이해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주 박물관에서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개관 안내 대상은 V&A 사우스 켄싱턴, 영 V&A, V&A 이스트 뮤지엄, V&A 이스트 스토어하우스입니다.
Source: vam.ac.uk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