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튜디오 스쿨 보수 공사 중 숨겨진 벽화 발굴

뉴욕 스튜디오 스쿨의 보수 공사 과정에서 세실리 브라운과 로버트 E. 로커의 벽화가 발견됐습니다. 브라운의 작품은 그가 1990년대 이 학교에 재학하던 때 벽에 그린 초기작이며, 로커의 벽화 두 점은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의 의뢰로 제작됐습니다.
브라운의 벽화가 발견된 공간은 리치가 ‘가비네토 세그레토’, 즉 비밀의 방을 떠올리게 한다고 농담한 곳입니다. 그는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의 에로틱 유물을 보관했던 잠금 금고가 가장 유명한 비밀의 방 사례라고 언급하며, 새로 문을 여는 공공 갤러리에 브라운의 벽화와 포르노그래피가 함께 놓인다는 점을 웃으며 말했습니다.
로커의 벽화 두 점은 화장실과 화장실로 이어지는 복도가 들어설 자리에서 작업자들이 찾아냈습니다. 작품은 휘트니의 식당에서 촛불 아래 감상하도록 제작됐으며, 한 점은 반짝이는 녹색으로 표현됐고 다른 한 점은 도리아식 기둥을 그린 트롱프뢰유 이미지입니다.
베어드는 배치를 조정했지만 화장실의 위치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리치는 이 공간을 두고 “이제 뉴욕에서 가장 역사적인 화장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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