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 럼, 하이 미술관 횡령 혐의로 징역 1년 선고



애틀랜타 하이 미술관의 전 최고운영책임자 브래디 럼이 미술관에서 60만 달러 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1년을 복역하게 됐습니다. 럼은 혐의에 대해 7월 유죄를 인정했으며, 선고 전 미술관에 피해액 전액과 법률·수사 비용 50만 달러를 변제했습니다.
미국 연방지방법원 판사 마이클 L. 브라운은 럼에게 징역 1년과 보호관찰 1년을 선고했습니다. 럼은 하이 미술관에 60만7688.18달러를 전액 배상하는 조건이 포함된 유죄 인정 합의에 응했습니다.
미국 조지아 북부지검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FBI 애틀랜타 지부 책임 특수요원 말로 그레이엄은 지역의 유서 깊은 기관을 이끄는 지도자는 기관의 관리인이 돼야지 약탈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엄은 럼이 내부 절차를 조작해 수십만 달러를 훔쳤다며, FBI가 이 같은 탐욕과 사기를 밝혀내고 막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럼은 미술관에 피해액 60만7688.18달러를 변제하고, 별도로 법률·수사 비용 50만 달러도 상환했습니다. 형량에는 교도소 복역 뒤 1년간의 보호관찰이 포함됩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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