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Rouy, 런던 EDITION의 크리에이티브 테이블에서 회화와 음악을 선보여

George Rouy가 Frieze Week 기간 런던 EDITION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테이블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회화와 음악, 시각적 세계를 긴 점심 행사에 담았습니다. 작품 In Vitro는 손님들이 가져갈 수 있는 맞춤형 식탁보로 제작됐으며, 음악과 메뉴도 Rouy와 협업해 구성됐습니다.

Rouy의 회화에서는 인체가 밀고 당겨지듯 변화하는 형태로 나타나며, 인물들은 늘어나고 서로 합쳐지며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동합니다. 행사에서는 이 움직임의 감각이 공간 전반으로 이어졌습니다. 식탁보 외에도 음악과 메뉴를 작가와 함께 구성해 그의 작업 세계를 점심 식사 경험에 반영했습니다.

점심 자리에서 Rouy는 사회학자이자 작가인 Nikolaj Schultz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Schultz는 Land Sickness와 Fragments of a New Existentialism의 저자입니다. 음식은 네덜란드 황금시대 정물화에서 착안했으며, 풍성함과 과잉, 덧없음이라는 주제를 계절 요리와 나무판, 대형 꽃 장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는 PJ Harvey도 있었습니다. 기사 작성자는 손님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제작된 식탁보를 받았지만, Rouy에게 사인을 부탁하는 것은 잊었다고 전했습니다. 식탁보와 사운드트랙, 테이블 구성은 행사 전반을 Rouy의 작업 세계와 연결하는 요소로 소개됐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테이블은 다음 행사로 Art Week Tokyo를 찾을 예정이며, The London EDITION과 The Cultivist가 Perrotin 및 Jean-Michel Othoniel과 함께 새로운 형식을 마련합니다. 이후에는 Creative Time과 협력해 Art Basel Miami Beach 기간에 연말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Source: fad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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