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 NYC, 예술과 다큐멘터리 영화 13편 선정


DOC NYC가 예술과 다큐멘터리를 다룬 영화 13편을 선정했습니다. 제17회 영화제는 11월 11일부터 29일까지 뉴욕시 곳곳의 상영관에서 열리며, 선정작은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가 위협받는 공동체를 세심하게 묘사하고 예술가의 유산을 살펴보는 방식, 그리고 예술계의 개성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을 조명합니다. 소개된 작품들은 사후에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기억될지를 생각하게 하는 주제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프리다 칼로처럼 자신의 모습을 머그컵과 차 세트, 일기장 표지에 담는 방식을 떠올리면서, 그런 이미지가 칼로의 정치적 신념과 삶에서 분리되어 소비되는 데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 생전에 예술가를 섭외해 사후의 몸을 상상해 그리게 하는 방안도 언급합니다.
몰리 텐저는 뉴욕시 거리에서 발견한 로드킬 동물을 잉크에 담근 뒤 라이스 페이퍼에 찍어 표현합니다. 이 작업은 사후의 신체를 예술적으로 나타내는 방식에 관한 글쓴이의 사색과 함께 소개됩니다.
영화제 상영 장소로는 이스트빌리지의 빌리지 이스트 바이 안젤리카, 첼시의 SVA 시어터가 명시돼 있습니다. 빌리지 이스트 바이 안젤리카의 주소는 181-189 2nd Ave이며 상영일은 11월 14일과 16일입니다. SVA 시어터는 333 W 23rd St에 있으며 11월 11일 상영이 안내돼 있습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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