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슨 페리, 앤디 워홀의 고양이 판화에 주목했습니다

그레이슨 페리가 프리즈 마스터스에서 앤디 워홀의 고양이 판화 연작을 살펴봤습니다. 런던의 샤페로 모던 갤러리에서 전시된 작품은 워홀의 1954년경 연작에 속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전시된 작품은 오프셋 석판화 16점으로, 연작 제목은 「25 Cats Name(d) Sam and One Blue Pussy」입니다. 제목의 ‘Name(d)’에 빠진 d는 작품의 문자 작업을 맡은 워홀의 어머니 줄리아 워홀이 실수로 빠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즈 마스터스에서 고양이 이미지가 주목받는 가운데, 페리는 워홀의 고양이 작품들이 ‘완벽하다’고 여긴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작품들은 팝아트 거장의 판화 작업과 가족의 참여가 함께 드러나는 사례입니다.
프리즈 런던의 수집가 만찬에서는 안무가 홀리 블레이키의 공연도 열렸습니다. 갤러리스트와 후원자, 일부 기자가 참석한 만찬에서 블레이키의 무용수들은 식사 중인 손님들 사이를 오갔고, 인간 탑을 쌓은 뒤 의도적으로 무너뜨렸습니다. 메뉴에는 닭고기와 감자, 잎이 많은 녹색 배추과 채소인 미네스트라 네라, 커피 퍼지와 초콜릿 트러플이 포함됐습니다. 만찬 참석자들은 포트넘 와인을 마시며 테이트 브리튼의 1990년대 미술 전시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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