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루바 배럿, 앤젤리카 카우프만의 회화를 내셔널 갤러리에 기증

댈러스 기반 수집가 리처드 배럿과 루바 배럿이 7월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스위스 예술가들의 작품 세 점을 기증했습니다. 이 가운데 앤젤리카 카우프만의 1787~88년작 ‘아킬레스, 리코메데스의 딸들 사이에서 발견되다’는 영국 미술관 컬렉션에 들어간 카우프만의 첫 유화로 기록됩니다.

카우프만은 신고전주의 운동을 이끈 예술가로 소개됩니다. 이번 기증으로 내셔널 갤러리는 그의 유화를 처음 소장하게 됐습니다. 작품은 그리스 신화 속 아킬레스가 리코메데스의 딸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기증작에는 페르디난트 호들러가 그린 작가 루이 몽샬의 초상화도 포함됐습니다. 알렉상드르 칼람이 그린 나무 그림 역시 갤러리 소장품에 합류했습니다. 세 작품은 모두 스위스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기사에서는 최근 12개월 동안 수집가들이 미술관에 기증한 주목할 만한 작품을 소개하며, 미술관이 특히 값비싼 미술품을 확보할 때 자금력 있는 후원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배럿 부부의 기증은 이 가운데 내셔널 갤러리에 전달된 사례입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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