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꽃 핀 밤나무’, 초기 수집가 구스타브 파예가 소장

전시 지역: 홍콩 · 소더비 홍콩
빈센트 반 고흐의 1890년 5월 작품 ‘꽃 핀 밤나무’는 초기 수집가 구스타브 파예가 소장했던 작품으로 확인됩니다. 파예는 1909년 1월 9일 미술상 드뤼에게서 이 그림을 3800프랑에 구입했다고 일기에 기록했습니다.
파예의 일기에는 작품명이 ‘Marronniers en fleurs’로 적혀 있습니다. 이 작품은 현재 네덜란드 오터를로의 크뢸러뮐러 미술관 소장품입니다. 그림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소더비 홍콩에서 전시됩니다.
파예는 같은 날 드뤼에게서 반 고흐의 또 다른 작품인 1888년 6월작 ‘생트마리의 흰 오두막’도 구입했습니다. 그는 이 그림을 1934년 사망할 때까지 소장했으며, 작품은 이후 취리히 미술관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풍경화는 현재 루이비통 재단 전시에 포함돼 있습니다.
반 고흐 관련 내용을 다루는 마틴 베일리의 주간 블로그는 화가에 관한 소식과 조사에 바탕을 둔 글을 소개합니다. 베일리는 아트뉴스페이퍼의 반 고흐 전문 특파원이며, 바비컨 아트 갤러리, 콤프턴 버니와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테이트 브리튼에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입력에는 조앤 마텔리의 책 ‘반 고흐의 미망인: 요한나 반 고흐 봉거의 삶’에 관한 소개도 있지만, 이는 파예의 작품 소장 이력과는 별개의 내용입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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