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Stories, 브루스 미술관에서 뉴어크 미술관 소장품 소개
브루스 미술관이 뉴어크 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 ‘American Stories’를 개최합니다. 회화와 조각부터 민속미술과 뉴미디어까지 아우르며, 뉴어크 미술관의 수집 역사와 미술관의 폭넓은 비전을 조명합니다.
뉴어크 미술관 관장 겸 최고경영자 리사 펀더버크는 작품이 관람객과 만나는 과정에서 생명력과 의미를 얻는다며, 상설 소장품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브루스 미술관과의 협력이 미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었던 뉴어크 미술관 설립자 존 코튼 데이나의 사명을 이어가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시에는 믹카린 토머스의 2022년작 ‘Isn’t She Lovely, Tracey Norman’이 포함됩니다. 나무 패널에 고정한 캔버스에 라인스톤, 아크릴, 유화 물감을 사용한 작품으로, 크기는 72×96인치입니다. 루크 헤인스의 2010년작 ‘American Gothic’은 면과 폴리에스터로 제작됐으며 크기는 93×94인치입니다.
에드워드 호퍼의 1937년작 ‘The Sheridan Theatre’는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17×25인치 작품입니다. 조지아 오키프의 1943년작 ‘White Flower on Red Earth, No. 1’은 캔버스에 유채로 제작됐고 크기는 26×30인치입니다. 메리 커샛의 ‘Jenny Cassatt and her son, Gardner’는 1895~1896년작으로, 캔버스에 유채를 사용했으며 크기는 29×27¼인치입니다.
브루스 미술관은 2023년 신축 건물을 열면서 대대적인 확장과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새 건물은 기존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갤러리 공간을 세 배로 확장했으며, 미술관은 학습과 공동체 형성, 연결을 위한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brucemuseum.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 artandob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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