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 AI로 도난 미술품 2억 달러어치 확인

이탈리아 경찰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난 미술품과 고대 유물 2억 달러어치를 확인하고 회수했습니다. 2024년 가을에는 골동품 박람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분석해 20년 전 라퀼라 인근 교회에서 도난당한 유화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박람회 사진 속 특정 유화를 도난 신고된 작품과 대조해 식별했습니다. 작품은 성 아녜세를 그린 초상화로, 도난당한 교회로 반환됐습니다. 원문은 교회가 술모나-발바 교구에 속한다고 밝히며, 작품이 2025년 5월에 반환됐다고 전합니다.
이탈리아 경찰의 미술 범죄 대응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작품 확인이 포함됐습니다. 라피카볼리의 기술 활용 목표는 미술 범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으며, 스워즈는 300점이 넘는 대형 회화와 조각상을 회수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회수품에는 동전, 편지, 메달 등 소형 물품 16만 5,000점 이상도 포함됐습니다.
회수된 작품과 유물의 총 가치는 2억 달러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 아녜세 초상화는 도난당했던 교회로 돌아갔지만, 절도범들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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