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노조 직원, 런던 4개 지점서 파업 예고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의 노조 소속 직원들이 런던 내 4개 지점에서 10월 29일과 30일 파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고는 임금과 근무 조건을 둘러싼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으며, 9월 초와 말 특정 지점에서 각각 진행된 두 차례 파업에 이은 움직임입니다.
두 노조는 모든 직원의 기본급을 최소 4%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저임금 직원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4.80파운드로 올려, 박물관이 ‘리얼 런던 생활임금’ 인증 고용주가 되도록 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측과 노조의 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노조가 밝힌 파업 일정은 10월 29일과 30일이며, 파업 대상은 런던에 있는 V&A의 네 곳입니다. 기사에는 각 지점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파업 시작 시각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9월 초와 말에는 특정 지점에서 두 차례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파업 예고는 당시의 개별 지점 파업과 달리 런던 내 네 곳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범위가 확대된 조치입니다. 원문은 9월 파업의 정확한 날짜와 각 지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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