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자 초기작 ‘별전’의 국전 특선 이력과 작품 세계

운산 심경자의 초기작 ‘별전’은 제2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수상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글은 초기작과 과거 수상 이력을 소개하며, 새로운 수상 소식을 전하는 글이 아닙니다. 작품을 바라본 평론가들은 깊은 동굴과 개울, 산수, 미지의 우주 단면 등 서로 다른 풍경에 비유했습니다.

글은 박경리의 문장으로 삶과 자연에 깃든 아름다움과 애잔함을 짚습니다. 바람에 드러눕는 풀잎과 눈을 인 나뭇가지에 홀로 앉아 우는 작은 새, 생명 있는 모든 것의 모습이 언급됩니다. 박경리는 이 거대한 공간과 그 안의 질서를 인식한 뒤 비로소 털고 일어섰다고 적었습니다.

작품을 두고 폴 파케티는 “깊은 동굴, 샘과 같은 작은 개울”처럼 보인다고 표현했습니다. 오광수는 산과 달, 해와 구름이 등장하는 산수로, 임영방은 미지의 차가운 우주 한 단면으로 바라봤습니다. 각 평가는 작품을 자연 풍경과 우주적 공간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심경자는 1944년생이며 운산이라는 호로 소개됩니다. ‘별전’은 그의 초기작으로, 제22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특선 수상 이력이 확인됩니다. 제공된 내용에는 작품의 제작 연도와 전람회 개최 장소, 수상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Source: blog.naver.com/mmca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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