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 전시 개최
전시 지역: 부산 ·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2층 전시실
부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9월 17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2층 전시실에서 전시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 바다 높은 물결 위에 있다: 1945-1953》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광복 직후부터 한국전쟁 전후까지의 사회 현실을 미술작품과 기록자료를 통해 살펴보며, 오늘날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인식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질문합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2024년부터 진행한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관하면서 이번 전시를 선보입니다. 전시는 광복 이후 한국 사회의 형성 과정을 당시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시선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해석을 교차해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전시에는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비롯해 국내 주요 미술관과 박물관, 작가 및 유족, 개인 소장가 등이 소장한 작품 약 250점과 자료 약 450점이 모입니다. 이를 통해 1945년 광복 직후부터 1953년 한국전쟁 전후에 이르는 사회 현실을 미술작품과 기록자료 양쪽에서 조명합니다.
전시는 국내 연구 기관과 연구자들의 선행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예술가들의 당시 시선과 현재 작가들의 해석을 함께 제시하며, 한국 사회가 형성된 과정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전시장 주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입니다. 전시 문의는 051-740-2690에서 받으며, 부산시립미술관 대표 전화는 051-740-2600, 이우환공간 전화는 051-740-2601입니다.
Source: art.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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