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A가 Untold 브랜딩에 AI 일러스트를 사용한 이유





The Working Assembly가 음성 저널링 앱 Untold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에 인공지능을 활용했습니다. Creative Boom에 실린 비평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지만, 인간 일러스트레이터 대신 인공지능 일러스트를 사용한 점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모션 아티스트인 Michela Bruno가 작품 제작 방식에 관한 질문을 보냈습니다.
Michela Bruno는 왜 그림 제작을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의뢰하지 않고 인공지능으로 진행했는지 먼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쓴이는 이 질문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며,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기 전에 The Working Assembly에 직접 물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감일을 맞추려는 조급함이 저널리즘과 상식보다 앞섰다며 자신의 판단을 돌아봤습니다.
The Working Assembly에 따르면 작업은 사람이 만든 시각적 참고 자료에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매우 구체적인 창작 규칙과 제한 기준을 바탕으로 맞춤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구축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미지 생성기에 그림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니라, 시각적 언어를 설계하고 그 언어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든 작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The Working Assembly는 평소에도 일러스트레이터, 사진가, 예술가, 제작자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이들에게 작업을 의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택은 이들이 덜 가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니라, Untold라는 특정 경험에 무엇이 적합한지를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원래 사람에게 의뢰했을 작업을 단순히 복제하는 데 사용된 것이 아니라, 앱을 열 때마다 역동적이고 의미 있게 달라지는 경험을 만드는 데 활용됐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Source: creative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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