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edo 미술관, 에티오피아 유산청과 반환 해법 모색

Toledo Museum of Art가 Ethiopian Heritage Authority와 협력해 출처와 반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문화재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개별 유물의 해결책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박물관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선의의 국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협력의 일환으로 Bob McCarthy 컬렉션에 있던 유물 5점이 에티오피아로 반환됩니다. 이 가운데에는 15세기 Book of Revelation with Horologium이 포함돼 있으며, 이 책은 에티오피아에서 불법적으로 반출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해당 유물은 The McCarthy Collection과 관련된 소장품으로 제시됐습니다.

협약은 향후 20년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첫 10년은 연구, 역량 강화와 반환에 초점을 맞추고, 이후 10년은 에티오피아로 돌아간 각 유물의 장기적인 처분 방안을 다루게 됩니다.

이번 협력은 반환 대상인 개별 유물의 처리뿐 아니라, 두 기관 사이의 국제적 신뢰 관계를 장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둡니다. Toledo Museum of Art와 Ethiopian Heritage Authority는 이 합의를 통해 연구와 역량 강화, 반환, 그리고 반환 이후의 장기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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