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Carlsberg Glyptotek, 로마제국 인체 장식 전시 개최

덴마크 코펜하겐의 Ny Carlsberg Glyptotek이 로마제국의 인체 장식을 다룬 전시 The Power of Fashion in the Roman Empire를 10월 1일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897년 문을 연 이 미술관 역사상 고대 유물을 주제로 한 가장 큰 규모의 전시입니다.
Ny Carlsberg Glyptotek은 설립자이자 양조업자이며 수집가인 Carl Jacobsen의 웅장한 취향을 여전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Jacobsen은 도자기 파편이나 로마 유리 조각을 모으는 대신 크고 화려한 작품을 선호했으며, 미술관의 대표적인 초상 조각상이 이를 보여준다고 Glyptotek 큐레이터 Cecilie Brøns는 설명합니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고대 조각의 다색성과 로마 복식의 색채입니다. Brøns는 고대 로마를 이해할 때 실제 옷의 색과 형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대영박물관의 튜닉과 Glyptotek 소장품인 비잔틴 직물 조각은 당시 사람들이 실제로 입었을 법한 옷을 보여줄 수 있지만, 조각상은 지위를 드러내기 위해 의복이 어떻게 표현됐는지를 보여준다는 설명입니다.
The Power of Fashion in the Roman Empire는 Ny Carlsberg Glyptotek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입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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