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 Goldin, Acne Studios 30주년 캠페인 촬영

스웨덴 패션 하우스 Acne Studios가 미국 사진가 Nan Goldin과 함께 30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an Goldin은 브랜드의 활동 영역과 연결된 예술가, 음악가, 배우들을 촬영했으며, 모든 인물은 데님을 착용했습니다. 데님은 Acne Studios가 이름을 알리는 기반이 된 소재로, 이번 캠페인에서는 창립 이후 30년 동안 선보인 새로운 스타일과 아카이브 스타일, 재발행 스타일이 함께 등장합니다.

Nan Goldin은 Acne Studios와 인연이 있는 아홉 명을 초상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참여한 인물은 예술가 Jonathan Lyndon Chase, Sandra Poulson, Peter Schlesinger, 배우 Rila Fukushima와 Juliette Lewis, 모델 Raya Martigny와 Guinevere Van Seenus, 음악가 Ellie Rowsell, 사진가 Jordan Hemingway입니다. 이들은 모두 데님을 중심으로 한 캠페인 이미지에 등장합니다.

이번 촬영에는 브랜드와 이전에 협업한 인물들이 참여했습니다. Jonathan Lyndon Chase는 Acne Studios의 2025 봄 여름 파리 쇼에서 런웨이 세트를 디자인했으며, Sandra Poulson의 조각 작품은 Acne Studios 매장에 전시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캠페인은 브랜드의 과거 협업과 창작자 네트워크를 초상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열 번째 초상 사진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지만, 해당 인물의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Acne Studios는 이 작품을 이후 시점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30년을 기념하며, 데님이라는 핵심 소재와 브랜드 주변의 예술가, 배우, 음악가, 모델, 사진가들을 함께 조명합니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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