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ia Trump와 Peng Liyuan, Smithsonian 아시아 미술관 방문

미국 영부인 Melania Trump가 목요일 중국 영부인 Peng Liyuan을 Washington, D.C.에 있는 Smithsonian 국립 아시아 미술관으로 안내했습니다. 두 사람의 방문은 양국 간 고위급 대화와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Melania Trump는 Peng Liyuan과 약 45분 동안 미술관을 둘러봤습니다. 두 사람은 중국 도자기가 중심에 놓인 Peacock Room을 비롯해 중국 미술품과 아시아 디자인을 선보이는 여러 전시 공간을 방문했습니다. 미술관 관장 Chase Robinson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양국 간 고위급 대화의 시점에 두 영부인에게 미술관을 소개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어디 있겠느냐고 South China Morning Post에 말했습니다.
Peacock Room은 중국과 오랜 연관성을 지닌 공간입니다. 이 방은 미국 화가 James McNeill Whistler가 1876년부터 1877년 사이에 만들었습니다. Whistler의 작품은 일요일까지 Tate Britain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Peacock Room은 미국 산업가 Charles Lang Freer에 의해 1904년 미국으로 옮겨졌습니다. Freer는 1910년과 1911년 사이 중국을 여행한 뒤 중국에 대한 관심을 키웠습니다. Robinson은 Trump와 Peng Liyuan이 19세기 중국과 미국 사이에 이뤄진 교류의 규모에 흥미를 느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ource: artnews.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