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uhtémoc Medina, 2027 파이스 미술 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참여

Cuauhtémoc Medina가 2027년 파이스 미술 비엔날레의 큐레이터를 맡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테말라에서 열리는 파이스 미술 비엔날레의 25번째 에디션입니다. 비엔날레는 2008년까지 공개 공모 방식으로 운영됐지만, 이후 큐레이터가 기획하는 모델로 전환했습니다.
Fundación Paz의 디렉터 Sonia Hurtarte는 Art Newspaper와의 인터뷰에서 조직이 25번째 에디션을 통해 비엔날레가 오늘날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과테말라와 중앙아메리카에서 국제 미술계로 발언하는 비엔날레의 역할을 중심에 두고자 했습니다.
이번 기획은 비엔날레라는 전시 형식 자체를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Fundación Paz는 2027년 행사를 통해 비엔날레가 현재의 미술 환경에서 수행해야 할 기능을 묻고, 과테말라와 중앙아메리카라는 지역적 출발점이 국제 미술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파이스 미술 비엔날레는 2008년 설립된 공개 공모 행사로 출발했으며, 이후 큐레이터 중심의 운영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2027년 열리는 25번째 에디션에서는 Cuauhtémoc Medina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비엔날레의 형식과 역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Source: artforum.com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