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설계한 토론토 레이나, 공동체를 우선한 건축



토론토의 레이나 콘도미니엄 단지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설계팀이 공동체를 우선하는 건축을 목표로 조성했습니다. 설계 과정에서는 지역 공동체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방식과 필요한 공간을 살폈습니다.
건물에는 여러 세대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다세대형 주거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연령대의 주민들이 한 건물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유모차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히 마련했습니다. 육아 가구가 일상적으로 겪는 공간 문제를 고려해 유모차 주차 공간을 넉넉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공동체를 위한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 공간과 공용 체육관이 포함됐습니다. 어린이 놀이 공간은 공용 체육관에서 볼 수 있도록 배치해, 운동하는 보호자가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게 했습니다.
레이나 콘도미니엄 단지는 이처럼 지역 공동체와의 대화에서 출발해 다세대형 주거 공간, 유모차 보관 공간, 어린이 놀이 공간, 그리고 시야가 연결된 공용 체육관을 구성했습니다. 설계의 중심에는 개별 주거 공간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방식이 놓였습니다.
Source: mono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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