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지 않고 지역에서 즐기는 예술영화와 다원예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시원한 바람이 불면 계절의 변화로 마음이 허전하고 감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러한 시기에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환절기의 마음을 채워보자고 제안합니다. 미술관 야외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영화부터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다원예술까지,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미술관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의 이름은 MMCA 지역동행 – 예술영화·다원예술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이 전국의 지역으로 향하고 지역과 함께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자신의 동네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예술영화 상영과 다원예술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문화공간에서 여러 형태의 예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MMCA 지역동행 – 예술영화·다원예술은 8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기간 지역 문화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남, 전남, 전북 등 지역미술관에서 예술영화 상영과 다원예술 퍼포먼스를 마련합니다. 입력된 내용은 프로그램이 해당 지역미술관을 찾아간다는 점과 예술영화 및 다원예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는 내용을 전합니다.

프로그램은 가족과 반려견이 함께 야외에서 예술영화를 즐기는 경험과 다원예술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감각을 만나는 기회를 제시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미술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지원하면서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둡니다.

Source: blog.naver.com/mmca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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