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명칭 복원에 반발해 광주비엔날레에서 철수한 중국

중국이 9월 3일 오전 한국의 광주비엔날레에서 철수했습니다. 이번 철수는 행사 주최 측이 대만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의 제목을 대만관으로 복원한 지 9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해당 발표는 코리아타임스가 처음 보도했으며, 광주비엔날레 제16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나왔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주최 측은 앞서 대만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의 제목에서 대만관이라는 명칭을 복원했습니다. 중국의 철수는 이 명칭 복원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이뤄진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입력된 내용에는 중국 측의 구체적인 성명이나 철수 규모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사안은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미술 행사에 대만 관련 명칭이 다시 사용된 직후 발생했습니다. 명칭 복원과 중국의 철수 사이에는 9일의 시간이 있었으며, 발표 시점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정 개막일보다 이틀 앞섰습니다.
입력된 기사에는 광주비엔날레와 대만관 단체전에 관한 내용 외에도 다른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구들은 이번 중국 철수 사건과 직접 관련이 없어 제외했습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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