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을 소통 부족 탓으로 설명했습니다

전남 광주시는 월요일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을 둘러싼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해당 명칭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대만관의 이름이 기존 입장의 변경을 나타낸다는 해석을 부인하며 논란을 진정시키려 했습니다.
광주시는 성명에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과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시는 광주비엔날레와 참여 기관 사이의 소통 부족으로 문제가 불거졌다며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은 대만관 명칭에 대한 우려가 양측의 충분하지 못한 소통에서 비롯됐다는 취지입니다.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정기 미술 축제로 널리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 열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 5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은 개막을 앞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파빌리온 명칭과 참여 기관 간 소통 문제를 중심으로 제기됐습니다. 광주시는 대만관 명칭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의 변화를 뜻하지 않는다고 재차 설명하면서, 광주비엔날레와 참여 기관 사이의 소통 부족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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