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미술관, 나치 점령기 암스테르담에서 판매된 메칭거 작품 반환

시카고 미술관이 프랑스 화가 Jean Metzinger의 회화 Woman With a Fan을 Emanuel Lewenstein의 상속인들에게 반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대인 미술 수집가였던 Lewenstein의 가족은 나치가 점령한 네덜란드에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이번 반환은 나치 점령기 거래와 관련된 미술품 소유권 문제를 다룬 사례입니다.
Cubism의 주요 이론가였던 Metzinger는 파리에 거주하던 시기에 Woman With a Fan을 그렸습니다. Lewenstein의 친척이자 미술품 딜러였던 Paul Citroen이 1919년에 이 작품을 취득했습니다. 재봉틀 회사의 대표였던 Lewenstein은 1928년 Citroen에게서 이 그림을 구입했습니다.
Lewenstein 가문과 관련된 또 다른 작품인 Wassily Kandinsky의 The Colourful Life는 1940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판매와 관련해 반환됐습니다. 이 작품은 10월 14일 런던에서 열리는 Christie’s 20세기 및 21세기 저녁 경매의 주요 출품작이 될 예정입니다. The Colourful Life는 뮌헨의 Lenbachhaus에서 50년 넘게 전시됐으며, Christie’s는 이 작품의 낙찰가가 3,0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ondex Corporation의 설립자 James Palmer에 따르면 Lewenstein 가문은 아직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작품 약 100점을 찾고 있습니다. Mondex Corporation은 나치 약탈 미술품 회수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이번 기사에서 반환의 중심이 된 작품은 Jean Metzinger의 Woman With a Fan이며, 관련된 소유 이력에는 1919년 Paul Citroen의 취득과 1928년 Emanuel Lewenstein의 구매가 포함됩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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