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위기에 놓인 로스앤젤레스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주택

로스앤젤레스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설계 주택인 조지 D. 스터지스 하우스가 방치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보존협회는 6월 이 주택을 위험에 처한 건축 작품을 소개하는 2026 L.A. 워치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조지 D. 스터지스 하우스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주택입니다. 이 건물은 로스앤젤레스에 라이트가 지은 주택 가운데 그가 개척한 우소니언 양식으로 건설된 유일한 주택입니다. 우소니언 양식은 대공황 시기에 라이트가 발전시킨 건축 양식입니다.

주택에는 레드우드와 벽돌, 강철이 사용됐습니다. 건축 재료로 사용된 레드우드와 벽돌, 강철은 이 건물의 주요 물리적 특징으로 제시됩니다. 주택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하며, 현재 방치 상태로 인해 보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지 D. 스터지스 하우스의 규모는 1,200제곱피트입니다. 로스앤젤레스 보존협회가 이 주택을 2026 L.A. 워치 리스트에 포함한 것은 방치로 인해 건축 작품으로서의 존속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주택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우소니언 양식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구현된 사례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건축물로 소개됩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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