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a Thomas의 색채가 여는 기억과 연대의 세계

Alma Thomas의 회화가 열어 놓은 세계를 둘러싸고 기억, 호흡, 이주, 인종, 친밀성의 의미를 탐색하는 글입니다. 화자는 Malcolm Peacock의 달리기 중 녹음된 목소리에서 숨을 고르려는 움직임과 함께 삶, 사랑, 인종차별, 친밀성, Hortense Spillers에 관한 성찰을 듣습니다. 이후 전화 통화에서 Peacock은 Brooklyn에서 Harlem까지 매일 걸으며 Teachers College와 Studio Museum의 임시 스튜디오 공간을 지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Peacock은 어머니의 거실에서 사용하던 콘로 기법을 바탕으로 삼나무를 땋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바닥에는 헤어 익스텐션 묶음이 펼쳐져 있으며, 장시간 이어지는 땋기 작업 때문에 Harlem의 아프리카계 헤어 브레이딩 업소들이 한두 명의 마지막 손님을 늦은 밤까지 맞이하는 모습과 함께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 장면은 Thomas가 인형극을 공부했던 Teachers College와 Studio Museum의 작업 공간을 연결합니다.

글은 Ashon Crawley의 회화와 Sofia Samatar의 대화를 통해 풍경의 의미도 되짚습니다. Crawley의 회화는 동성애 혐오적 전통을 퀴어한 가능성의 그릇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바닥 위에서 일어난 움직임과 소리를 기록한 작업입니다. Samatar는 이 작품들이 지배와 소유의 식민주의적 풍경화는 아니지만, 피난처가 될 수 있는지, 들어갈 수 있는지, 잠시 머물 수 있는지를 묻는 의미에서 풍경이라고 설명합니다.

글쓴이는 Frank Bowling이 색채를 선으로 보고 색 사이에 선을 넣을 때 색이 만나는 곳에서 충돌이 일어난다고 말한 대목을 인용합니다. 이어 Rick Powell이 Thomas의 작품에서 추상적 콘로와 땋은 머리 같은 몸짓, 빛과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상을 설명했다고 소개합니다. 글쓴이는 Thomas의 회화가 제시하는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 세계가 자신을 받아 줄 수 있는지를 묻고, 기억의 빛과 손, 얼굴, 꽃, 지구를 연결하는 시를 제시합니다.

Source: hyperallerg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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