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왕과 마크롱 대통령, 바 이유 태피스트리 전시 미리 관람

찰스 3세 국왕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런던에서 열리는 바 이유 태피스트리 전시회의 비공개 사전 관람에 참석했습니다. 국왕은 지난 7월 태피스트리가 트럭으로 영국 해협 터널을 통과해 이동한 여정을 언급하며 작품의 안전을 두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전보에 따르면 운송은 350마일 거리에서 진행됐고, 약 11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왕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보험이 아주 잘 들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 이유 태피스트리는 1066년 노르만 침공과 헤이스팅스 전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런던의 대영박물관 내 세인즈버리 전시 갤러리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은 9월 10일부터 2027년 7월 1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바 이유 태피스트리 박물관은 보수 공사를 진행합니다.

대영박물관은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박물관을 비롯한 다른 후보 기관들과의 경쟁 끝에 작품 대여를 확보했습니다. 대영박물관에서 지난해 태피스트리 전시 계획이 발표됐을 당시, 다른 공간은 특히 14개월이라는 일정 안에 작품을 현실적으로 전시할 수 없다는 점이 분명했다고 루이스가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태피스트리의 영국 내 이동과 전시 장소 선정 과정이 함께 주목받는 가운데 마련됐습니다. 작품은 영국 해협 터널을 거쳐 런던으로 운송됐으며, 대영박물관은 세인즈버리 전시 갤러리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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