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say Adler가 말하는 AI 시대 사진가의 관점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및 뷰티 사진가이자 디렉터, 교육자인 Lindsay Adler는 AI가 창작 업무를 바꾸는 상황에서 사진가의 관점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업계의 방향을 탐구하는 새로운 창작 리더 그룹 Adobe Creative Collective의 창립 멤버이기도 합니다. Adler는 카메라를 드는 일이 창의성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AI가 여러 창작 분야의 작업 방식을 계속 바꾸면서 사진이 가르치는 본능, 즉 보고 구도를 잡고 세부를 알아차리는 능력이 더 큰 가치를 갖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Adler는 기술이 더 쉽게 이용되고 AI가 기술적 실행을 간편하게 만들수록 개인의 관점이 가장 큰 자산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미지 제작의 기계적 과정이 상품화된다면 큐레이션과 취향, 자신만의 시각이 더욱 요구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Adler는 자신의 창작적 방향을 찾으려는 사진가들에게 일본의 개념인 이키가이를 참고하라고 권합니다. 자연스럽게 잘하는 일, 열정을 느끼는 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묻고, 이 요소들이 교차하는 지점을 살펴보라는 조언입니다. 그는 창의성이 근육과 같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피사체와 조명, 콘셉트, 기법을 시도해보라고 말합니다. 반복해서 관심을 두게 되는 색상과 감정, 이야기의 유형도 자신이 실제로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잘하는지 보여주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Adler가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순간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함께 창작할 때 일어나는 마법 같은 창의적 시너지입니다. 따라서 World Photography Day에는 카메라를 드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일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전합니다. 이 글은 창작 산업을 위한 독립 예술 및 디자인 잡지이자 팟캐스트, 커뮤니티인 Creative Boom이 소개했습니다. Creative Boom은 Katy Cowan이 설립했으며 2009년부터 신진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지원해왔습니다.
Source: creative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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