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즈워너, 앤드류 크렙스 파트너 리즈 멀홀랜드 LA 지사로 영입

엘리자베스 멀홀랜드는 지난 20년간 뉴욕 앤드류 크렙스 갤러리에서 이사 및 파트너로 활동한 후, 데이비드 즈워너의 로스앤젤레스 지사에서 수석 이사로 일하게 됩니다. 크렙스는 ARTnews와의 인터뷰에서 "리즈에게 최선을 기원한다"며 그녀의 결정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멀홀랜드는 갤러리에 큰 기여를 했으며, 크렙스는 이에 대해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즈워너 갤러리는 2023년에 로스앤젤레스에 15,000제곱피트 규모의 쇼룸과 30,000제곱피트 규모의 멜로즈 힐 플래그십을 열며 갤러리 제국을 확장했습니다. 이로써 뉴욕, 런던, 파리, 홍콩에 이어 LA에 지사를 두게 되었습니다. 멀홀랜드는 로스앤젤레스 시장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올해 아트넷 뉴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금광 시대는 끝났다"고 보도했으며, 현지 수집가들이 모든 갤러리를 지원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한 현지 딜러는 "도시가 걱정스러운 방식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멀홀랜드는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데이비드 즈워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갤러리의 인도적인 면을 항상 인식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역할에서 아티스트 및 수집가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며, LA 팀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멀홀랜드는 뉴욕에서의 20년간의 경험을 회상하며, 그 도시와의 관계가 로맨틱하고도 도전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뉴욕을 사랑하지만 새로운 경험과 도시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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