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ramos en Casa: Hennessy와 Bad Bunny가 집으로 돌아오는 방식

Hennessy Clúb은 Santo Domingo, Mexico City, Medellín, Lima, Santiago, Buenos Aires, São Paulo를 잇는 투어의 각 도시에 맞춰 운영됐습니다. London에서는 같은 구상이 이미 지역의 일부가 된 라틴 음악 공연장으로 옮겨갔습니다. 핵심은 사람들이 직접 찾아오게 하기보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경험을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San Juan에서는 El Mercado de la Plaza de la Independencia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경기장 밖에서 오전 11시 30분에 문을 열어 오후 6시 공연을 앞두고 6시간 30분 동안 운영됐으며, 20곳이 넘는 현지 음식 판매자와 섬의 소매업체, 후원사 체험 공간이 타코 가게와 커피 판매대와 함께 자리를 채웠습니다. 관객은 콘서트 티켓으로 하루 전체를 보낼 수 있었고, 판매자들은 10년 만에 섬에서 가장 큰 행사로 꼽힌 공연을 계기로 경기장 주변의 유동 인구를 이틀 동안 활용했습니다.

음료는 섬의 재료에서 출발했습니다. Hennessy de Coco는 V.S.O.P에 코코넛과 신선한 과일을 더해, Puerto Rico 곳곳에서 껍질째 차갑게 판매되는 길거리 음료 coco frío의 익숙한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코코넛은 현지에서 낯선 재료가 아니라 길거리 판매대부터 크리스마스 음료 coquito까지 이어지는 식문화의 일부입니다. Hennessy Pasión은 같은 V.S.O.P에 현지에서 parcha라고 부르는 패션프루트와 레모네이드를 조합해 더운 날씨에도 선명한 맛을 냈습니다.

La Casita 역시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습니다. 현관과 지붕, 앞 계단을 갖춘 실물 크기의 Puerto Rican 주택으로, 사람들이 연락 없이 찾아와 예정한 시간보다 오래 머무는 공간을 재현했습니다. Hennessy가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는 Maison이라는 정체성을 지닌 브랜드라는 점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투어는 San Juan의 야구장에서 마무리됐고, 그 장소의 가치는 그곳에 계속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는지로 판단해야 한다는 기록의 메시지를 되새겼습니다.

Source: coolhun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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