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브, 잉글리시 헤리티지의 최고 경영자로 임명



잉글리시 헤리티지가 방대한 국가 유산 컬렉션을 관리하는 독립 자선 단체로, 팀 리브를 새로운 최고 경영자로 임명했습니다. 그는 11월에 새로운 역할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잉글리시 헤리티지는 스톤헨지, 하드리안 장벽, 웨스트버리 화이트 호스 등 영국 전역에 걸쳐 약 400개의 역사적 장소와 기념물을 감독하며, 백만 개 이상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브는 성명에서 '이곳은 평생 기억이 만들어지는 장소이며, 영국의 역사, 문화, 가치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대외 박물관을 돌보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리브는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A)에서 부국장 및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재직하며, V&A 이스트 박물관과 저장소, V&A 던디, 중국 선전의 V&A 갤러리 설립을 이끌었습니다. V&A의 트리스탐 헌트 감독은 '팀은 V&A의 진정한 변혁적인 부국장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창의적 자신감과 기관의 확장은 그의 선견지명 있는 리더십, 도전적인 문화, 강한 공공 서비스 정신 덕분입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리브는 2025년 7월부터 임시 최고 경영자로 재직 중인 제프 파킨으로부터 잉글리시 헤리티지를 인수하게 됩니다. 이는 닉 메리먼의 사임 이후 이루어진 변화입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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