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메이플소프 재단, 정치적 우려로 로이 콘 초상 사용 거부

새 전기에서 로이 콘의 초상을 사용하려던 계획이 로버트 메이플소프 재단의 결정으로 거부됐습니다. 재단은 정치적 우려를 이유로 초상 사용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해당 결정에 대해 Bird는 Times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Bird는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재단의 결정에 대해 자신이 매우 큰 충격을 받았으며 분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 사람들이 너무 쉽게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런 태도가 놀랍다고 밝혔습니다.

Bird는 재단 관계자들이 정치적 우려 때문에 초상 사용을 막았다고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발언은 로버트 메이플소프 재단이 로이 콘의 초상을 새 전기에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출판과 예술 자료 사용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로버트 메이플소프 재단은 Times가 Bird의 발언에 대해 논평을 요청했지만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ARTnews도 추가 논평을 요청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재단이 초상 사용을 거부한 구체적인 내부 판단이나 추가 입장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ource: artnew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