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나티 재단, 도널드 저드의 알루미늄 작품 설치 공간 복원




텍사스주 마파에 있는 치나티 재단이 포병 창고의 2년간 복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포병 창고에는 도널드 저드의 대표작인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제작된 알루미늄 공장 마감 작품 100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복원은 10월에 시작되며, 이 기간 동안 100점으로 구성된 설치 작품은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치나티 재단의 전무이사 케이틀린 머레이는 ART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복원에 관한 구상은 수년 전부터 준비되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치나티 재단에 매우 큰 규모의 작업인 만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마틴은 치나티 재단이 예술, 건축, 토지, 환경을 모두 동등하고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요소로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복원은 작품 자체뿐 아니라 작품이 놓인 건축물과 주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작업으로 추진됩니다.
보존 담당자인 스콰라는 기관의 축적된 지식과 엔지니어링 및 과학 전문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0점의 알루미늄 공장 마감 작품 전체에 대한 완전한 보존 처리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팀이 진행할 종합 평가에서는 일부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처리 기회가 검토됩니다.
스콰라는 모든 예술 작품이 40년에 걸쳐 변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폐쇄는 작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각 작품의 상태를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는 기간이 될 전망입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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