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나티 재단, 저드 작품 보관 포병 격납고 복원 계획 발표



텍사스주 마파에 있는 치나티 재단이 아트릴러리 셰드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트릴러리 셰드는 군사 시설로 지어진 두 채의 건물이며, 미니멀리즘 작가 도널드 저드가 자신의 작품을 보관하기 위해 용도를 바꾼 공간입니다.
이 건물에는 도널드 저드의 제목 없는 밀 알루미늄 작품 100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해당 작품을 수용하는 공간인 아트릴러리 셰드를 복원 대상으로 삼았으며, 건물 두 채가 하나의 작품군을 위한 전시 및 보관 환경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계획의 핵심입니다.
아트릴러리 셰드는 해체된 포트 D. A. 러셀 부지에 있습니다. 포트 D. A. 러셀은 과거 군 기지였으며, 현재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이 부지는 소노란 사막 북동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고, 치나티 재단이 자리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치나티 재단은 텍사스주 마파에 있는 이 옛 군사 기지 부지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복원 계획은 도널드 저드가 용도를 바꾼 군사 구조물과 그 안에 보관된 밀 알루미늄 작품 100점을 함께 다루는 사업으로 제시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재단은 아트릴러리 셰드 두 건물의 복원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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