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이 놓친 Ashton-in-Makerfield의 새 광장 이야기





세계 언론이 영국의 미래를 다루기 위해 Ashton-in-Makerfield를 찾았지만, 이 지역에서 이미 진행 중인 변화를 놓쳤다는 내용입니다. 마을 중심부의 주차장은 광장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곳은 1284년 시장 허가를 받은 Ashton의 역사적 시장 터입니다. Garswood Street의 야외 쇼핑 공간은 100년 넘게 운영되다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문을 닫았고, 현재는 정부 지원금 660만 파운드로 Ashton Square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광장에는 이동식 판매점, 녹지, 시장 가판대와 행사 공간이 들어서며,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Wigan Council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Ashton은 낡고 지쳐 보이며 더욱 자신감 있고 대담한 모습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을 지도에 올리고 자신들의 고장을 기념하기를 원했습니다. StudioDBD는 해결책이 이미 이름 안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체성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Walking Day라는 시민 전통에서 나왔습니다. 과거 교회와 학교, 깃발과 브라스 밴드가 Ashton의 거리를 채웠던 이 행사의 뿌리는 새 광장 부지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시장에서 리본을 사 집으로 가져간 뒤, 연례 행사를 위한 드레스와 깃발, 장식을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Ashton의 시장은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니라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StudioDBD는 이 의미를 받아들여 브랜드 전반에 리본을 연상시키는 형태를 배치하고 움직임과 색을 더했습니다. 이처럼 지역 주민에게 의미 있는 세부 요소를 브랜드에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광장이 건설되는 동안 주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인 Art Corner도 마련됐습니다. Outhouse와 Everyday Wigan이 함께 만든 이 공간에서는 워크숍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더 넓은 정체성에서 요소를 가져왔지만, 광장에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유쾌한 일러스트 아이콘을 포함해 독자적인 성격도 갖췄습니다.
Art Corner는 규모가 작지만 재생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습니다. 최종 완공을 알리는 공식 행사가 열리기 훨씬 전부터 주민들이 공사에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제는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정체성 역시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David는 광장의 이용자들이 브랜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출범 당일 완성되지 않은 브랜드를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가판대와 지역 행사, 앞으로 학교 깃발에 이르기까지 모두 현재와 미래의 브랜드에 새로운 층위를 더하게 됩니다.
세계 언론은 Ashton-in-Makerfield에서 영국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찾다가 Andy Burnham이 Number 10에 들어서는 장면에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가족들이 한때 리본을 샀던 땅이 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한 장면이었다고 평가합니다. David는 광장이 언제나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장소였으며, 이제는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곳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ource: creative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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