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7100만 파운드 Rembrandt 초상화에 수출 금지 조치

영국 정부가 7100만 파운드로 평가된 Rembrandt의 초상화에 수출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조치로 작품은 국가적 보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생겼으며,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는 이 작품이 국가적 보물 지위를 부여받은 역대 가장 비싼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작품은 Rembrandt가 1657년에 그린 Portrait of Catrina Hooghsaet입니다. 작품 이미지는 Department for Digital, Culture, Media and Sport가 제공했습니다. 이번 수출 금지 조치는 해당 회화가 영국을 떠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작품이 국가를 떠나지 않으려면 영국 내 구매자가 이를 매입해 국가를 위해 보존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출 금지 조치는 해외 반출을 막는 동시에 국내에서 작품을 확보할 시간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술사학자이자 The Art Newspaper의 칼럼니스트인 Bendor Grosvenor는 이번 사례가 전용 소장품 구입 기금을 보유한 박물관의 공공적 가치를 일깨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박물관들이 과거에는 이러한 기금을 운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고가의 미술품을 국가 안에 보존하는 데 박물관의 재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Source: theart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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