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이탈리아 회사의 예술품, 460만 달러 가치

이탈리아 연료 배급 회사인 릴리 페트롤리(Lilli Petroli) 본사에서 도둑들이 400만 유로(460만 달러) 상당의 예술품을 훔쳐갔습니다. 이 사건은 아브루초(Abruzzo)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이탈리아 신문 일 메사제로(Il Messaggero)에 따르면 도둑들은 회사 소유주 마우로 릴리(Mauro Lilli)의 소유 작품 약 30점을 가져갔습니다. 도난당한 예술품은 건물 로비와 사무실에 전시되어 있었으며,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에게 귀속된 바젤리프(bas-reliefs)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 예술가 자코모 만주(Giacomo Manzù)의 1,200파운드(약 544킬로그램) 무게의 발레리나 동상, 브루노 다르체비아(Bruno d'Arcevia), 마리오 모레토(Mario Moretto)의 작품도 도난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예술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찰은 도난된 작품을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둑들이 어떻게 본사에 침입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예술품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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