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2027년 다가오는 에디션을 자하 하디드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최

프리즈 서울 국제 미술 박람회의 제6회 에디션이 2027년 강남의 COEX 전시 센터에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로 이전합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가 설계한 서울의 문화 센터로, 2014년에 대중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3차원 자유형 건물로, 개관 이후 1억 2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BIM(건축 정보 모델링)을 활용하여 설계된 첫 번째 공공 건물입니다.

하디드의 시그니처인 곡선형 스타일로 디자인된 이 플라자는 박물관과 다양한 전시 공간, 디자인 센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내부 구역은 일련의 내부 및 지하 경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플라자는 이전에 경기장이 있었던 자리에서 건설되었으며, 조선 왕조 시절 한국의 수도로 들어가는 주요 입구 중 하나가 있던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그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서울의 중요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7년 프리즈 서울의 개최지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로 결정되었으며, 이는 이 미술 박람회가 새로운 문화적 맥락에서 진행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그 자체로도 많은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 박람회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서울의 예술 및 문화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Source: artforum.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