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리해고 여파로 페이스 갤러리 임원 2명 사임

페이스 갤러리의 대규모 조직 개편 이후 고위 임원 2명이 회사를 떠났습니다. 페이스 갤러리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 Amelia Redgrift와 선임 세일즈 디렉터 Danielle Forest가 사임했으며, ARTnews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예술 및 문화 분야의 다른 조직에서 고위직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실은 페이스 갤러리가 올해 진행한 정리해고 이후 알려졌습니다. 갤러리는 전체 직원 250명 가운데 50명을 해고했으며, 소속 작가 135명 중 50명을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Redgrift와 Forest는 당시 정리해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 갤러리 CEO Marc Glimcher는 당시 New York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예술 갤러리 시스템 전체가 너무 커지고, 지나치게 상업적이며, 비인간적이고, 기업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갤러리의 조직 개편과 인력 및 작가 명단 조정이 이뤄진 배경과 함께 전해졌습니다.

Redgrift와 Forest의 퇴사에 대해 Glimcher는 Redgrift가 재임 기간 동안 페이스의 문화를 구축하고 정의하는 데 기여했으며 크게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Forest에 대해서도 페이스 팀의 훌륭하고 역동적인 구성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갤러리가 Forest와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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