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 세잔, 마티스, 르누아르 작품 1천만 달러 회수

이탈리아 경찰이 회수한 작품은 폴 세잔의 '체리 정물화'(1890),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후기 작품 '물고기들'(1917), 앙리 마티스의 '테라스의 오달리스크'(1922)입니다. 이들 작품의 총 가치는 1천만 4백만 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BC의 3월 보도에 따르면, '물고기들'은 유일한 유화로 약 600만 유로(690만 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세잔과 마티스의 작품은 모두 종이에 그려진 작품입니다. 이 그림들은 3월 22일 밤부터 23일 아침 사이에 도난당했습니다. 경찰은 두 명의 도둑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벽에서 작품을 빼앗는 모습을 담은 3분 분량의 도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걸작의 빌라'로도 알려진 파운데이션 마그나니 로카는 이탈리아 비평가 루이지 마그나니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그나니는 1977년에 이 재단을 설립하였고, 1984년에 사망하기 전까지 부모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습니다. 그의 컬렉션에는 티치안, 뒤러, 루벤스, 고야, 카노바, 데 키리코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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