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VO, 홍콩의 예술 및 디자인 장면을 위한 다감각적 순간 창조

NUOVO는 홍콩의 예술 및 디자인 장면에서 다감각적 순간을 창조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 몰입형 환경에서 가구는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리듬의 일부가 됩니다. 디자이너 이씨는 '작품을 정의하는 것은 창작자가 아닌 관람자의 역할'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작업이 가구, 조각 또는 그 사이의 어떤 것으로 인식되는지는 전적으로 경험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씨는 '내 작업의 핵심은 반복에 있다'고 설명하며, 최종 결과는 자발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이 전시의 일환으로 NUOVO는 Bang & Olufsen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Beolab 90 Atelier 에디션 스피커를 중심으로 한 오디오 설치를 선보였습니다. Beolab 90은 고급 음향 기술로 유명하며, Active Room Compensation, Beam Width Control, Beam Direction Control과 같은 기능을 통해 건축, 활동 및 청취 위치에 따라 소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개인적이고 문화적으로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Pak은 '나는 10대 시절부터 White Noise Records를 따라왔다'고 말합니다.

이번 전시는 Art Basel Hong Kong과 Salone del Mobile Milano 간의 첫 번째 협업으로, 가구와 디자인이 예술에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고유한 역사와 저자성을 지닌 문화적 객체로 이해되는 글로벌한 변화의 일환을 반영합니다. 전시 제목인 'Sequence'는 배열뿐만 아니라 시간에 따른 인식을 의미합니다. 의자는 러그로, 러그는 소리로, 소리는 재료로, 재료는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관람객에게 제시합니다. 이 전시는 디자인, 음악 및 현대 문화의 교차점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전시에서 이씨는 자신의 작업을 '내면 상태의 물리적 표현'으로 설명하며, 음악과 마찬가지로 순서, 반복, 리듬, 변주 및 회귀를 통해 전개된다고 말합니다. 이 몰입형 환경에서 가구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리듬의 일부가 됩니다. 이 전시는 관람객에게 이러한 연결고리를 따라가도록 요청하며, 디자인과 음악, 현대 문화의 사려 깊은 교차점을 제공합니다.

Source: coolhunting.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