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 경력이 이사벨 크록카토의 갤러리 비전을 어떻게 형성했는가

이사벨 크록카토는 수십 년간의 안무 및 공연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갤러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녀는 전시회를 단순한 예술 작품의 집합체가 아니라, 예술가, 작품, 건축, 관객이 대화하는 공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안무를 하고 있다고 느끼며, 매체는 신체와 움직임에서 전시와 만남으로 변화했지만, 근본적인 질문은 여전히 동일하다고 강조합니다. 크록카토는 '예술과 함께 살기'라는 개념을 설명하며, 칠레에서의 작업이 더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의미 있는 국제 경력이 연속성을 통해 구축된다고 믿으며, 단기적인 기회보다는 지속적인 경로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재 칠레와 라틴 아메리카의 예술 장면을 바라보며, 그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국제 예술 세계의 기존 회로에서 벗어나 있는 점을 독특한 관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크록카토는 안데스와 태평양에 의해 둘러싸인 긴 좁은 나라에서 살고 일하는 것이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한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갤러리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국제 대화 속에서 그녀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Source: news.art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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