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구신미술관, 방콕 지점 개관 예정





호주 타즈메이니아주 호바트에 위치한 구신미술관(MONA)이 방콕에 새로운 지점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 미술관은 2029년에 차오프라야 강 기슭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AWC는 강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건설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미술관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방콕과 주변 지역에서는 최근 문화 공간이 증가하고 있으며, 차오프라야 강에 위치한 야외 박물관 카오야이 아트 포레스트와 뮤지엄 피어가 그 예입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현대 미술 공간인 딥 방콕이 개관하였으며, 현재는 타일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임스 터렐의 주요 구조물인 '스트레이트 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뉴욕의 갤러리인 하퍼 레빈이 태국 수도에 지점을 열었습니다. 구신미술관 내부에는 여성 전용 라운지 설치작품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 작품은 아티스트 키르샤 카에첼이 제작하였으며, 남성 방문자가 차별을 주장하며 법적 고소를 제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설치작품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나중에 카에첼의 복제품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그림들은 현재 미술관의 화장실에 걸려 있습니다.
Source: news.art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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