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재단, 78개 예술 단체에 520만 달러 지원 발표


워홀 재단이 78개 예술 단체에 총 52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33개 단체는 처음으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을 받는 그룹 전시회에는 뉴멕시코주 타오스의 하우드 미술관에서 열리는 'Terruño: Contemporary Photography and Sense of Place in the American Southwest', 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의 'Afterlives: Japanese American Artists and the Postwar Era', 펜실베이니아주 채드스 포드의 브랜디와인 보존 및 미술관에서 열리는 'Imperfect Balance'가 포함됩니다. 이들 전시회는 다양한 예술적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년간 지원을 받는 31개 단체에는 필라델피아의 블랙스타, 뉴욕의 카리브 문화 센터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연구소,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18번가 예술 센터, 켄터키주 렉싱턴의 인스티튜트 193,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라틴 아메리카 예술 및 문화 운동(MACLA), 뉴욕의 퍼포먼스 스페이스, 필라델피아의 복스 포퓰리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 단체는 각기 다른 예술적 비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 펠로우십 수혜자에는 뉴욕의 버클리 미술관 및 태평양 영화 아카이브의 수석 큐레이터인 마고 노턴, 아메리칸 포크 아트 뮤지엄의 큐레이터인 발레리 루소, 샌프란시스코의 드 영 미술관에서 아프리카 미술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나타샤 베커, 워싱턴 D.C.의 필립스 컬렉션에서 글로벌 현대 미술 큐레이터인 타이 조지마가 포함됩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워홀 재단의 이번 지원은 예술 단체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원을 받는 단체들은 각기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며,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예술계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ource: ar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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