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니 최, 필라델피아 바른스 재단의 수석 큐레이터로 임명

필라델피아의 바른스 재단이 미술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콘니 최를 수석 큐레이터이자 최초의 예술 및 교육 부사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최는 2026년 9월 8일부터 재단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뉴욕의 스튜디오 뮤지엄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던 중 바른스 재단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수석 큐레이터이자 컬렉션 및 전시 부국장이었던 낸시 아이레슨의 뒤를 이어 이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최는 브루클린 미술관에서 미국 미술의 보조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해당 기관의 미국 갤러리 재설계를 이끌었습니다. 그녀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 역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 역사 학사, 하버드 대학교에서 예술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최는 바른스 재단의 교육 기관으로서의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함께 재단의 훌륭한 작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예술 교육 분야에서의 배경을 강조하며, 바른스 재단의 진보적인 비전과 예술 및 교육의 우수성에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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