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는 미국의 7개 박물관

2026 FIFA 월드컵이 6월 11일에 시작되어 7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의 16개 도시에서 48개 국가가 104경기를 치르며, 미국의 여러 문화 기관들이 월드컵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은 금요일 오후에 선택된 월드컵 경기를 상영하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스파이럴 로툰다 아래에서 음료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터 B. 루이스 극장에서는 2006년 다큐멘터리 영화 '지단'이 상영됩니다.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월드컵, 세계 문화: 스포츠의 공동체와 과학을 기념하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장소에서 무료 관람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골 존'이라는 인터랙티브 공간도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축구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해머 미술관은 6월 24일부터 7월 중순까지 16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댈러스 미술관은 이글 패밀리 광장을 '사이드라인'이라는 팝업 카페로 변신시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뉴욕의 휘트니 미술관은 라이브 경기 상영과 함께 비엔날레 전시를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DJ 세트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산타크루즈 미술관은 여름 동안 상징적인 야외 조각을 대형 축구공으로 변형하여 여러 경기를 상영하며, 무료 팝콘과 예술 활동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엘 무세오 델 바리오는 7월 19일 월드컵 결승전을 상영하며,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DJ 공연도 진행합니다.

Source: arts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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