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랑스 남부의 역사적인 호텔 벨 리브스 인수

버버리는 프랑스 앙티브의 호텔 벨 리브스를 인수하여 여름 시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1929년에 설립된 아르 데코 랜드마크로, F. 스콧 피츠제럴드가 그의 마지막 소설 '밤의 속삭임'을 집필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호텔 벨 리브스는 원래 1920년대의 장식이 많이 남아 있으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라 파사제르와 피츠제럴드 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테라스와 제트티는 손님들이 지중해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버버리의 체크 패턴이 적용된 일광욕 의자와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버버리는 이 호텔의 여름 시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제트스키와 같은 액티비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트스키는 1930년대에 이 지역에서 처음 발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버버리는 수영복 브랜드인 헌자 G와의 협업을 통해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이언 맥긴리의 촬영으로 진행된 하이 서머 캠페인도 공개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시몬 애슐리와 톰 블리스가 등장하여 영국의 전통적인 야외 수영장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버버리는 이처럼 여름 시즌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Source: wall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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