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에서: 하몬 시겔과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비평 유산

하몬 시겔과 로잘린드 크라우스는 예술 비평의 유산에 대해 논의합니다. 아트포럼의 1971년 11월호에서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비평의 문제 X: 회화적 공간과 다큐멘터리의 질문'이 소개되었습니다. 시겔은 아트포럼의 1967-71년 에세이 시리즈 '비평의 문제'를 재조명하며, 이 시리즈에는 클레멘트 그린버그, 바바라 로즈, 맥 코즐로프, 로잘린드 크라우스와 같은 비평가들이 기여했습니다. 크라우스의 마지막 기고는 '비평의 문제 X'로, 비평에서의 비가역성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겔은 크라우스의 에세이를 통해 비평의 형식주의적 요구를 거부하는 내용을 설명하며, 이는 그린버그의 이전 에세이에서 논의된 바 있습니다. 크라우스는 프랭크 스텔라의 회화, 발터 벤야민의 이론적 저작, 장뤽 고다르의 1966년 영화 '남성-여성'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방어합니다. 그녀는 영화의 불확실한 인터뷰이들을 예로 들며, '영화의 사실'은 내레이터 간의 불일치로, 특정 사회 구조의 조건을 강조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비평의 주관적이면서도 협력적인 구조는 시겔에 의해 비평의 완벽한 은유로 강조되며, 비평가에게는 작품에 충실하면서도 자신의 신체적 및 제도적 조건을 자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비평의 문제' 시리즈의 다른 에세이들도 아트포럼 아카이브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1970년 9월에는 '비평의 문제 VIII: 지하에서의 노트', 1969년 12월에는 '비평의 문제 VII: 회화를 구하기 위해', 1969년 1월에는 '비평의 문제 V: 예술의 정치, 파트 II', 1967년 12월에는 '비평의 문제 III: 베네치아 예술과 피렌체 비평', 1967년 10월에는 '비평의 문제 II: 예술 비평가의 불만'이 발표되었습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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