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후쿠오카 아트 어워드 시상식 기념 연설

후쿠오카 아트 어워드가 2022년 시작 이후 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51명의 지원자 중에서 시청상은 미야모토 하나코가 수상하였고, 우수상은 타니자와 사와코, 카와베 나호, 히라노 카오루의 4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 여성으로, 우연히도 모든 수상자가 여성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시상식은 3월 28일에 개최되었으며, 수상자들은 기념 인사를 전했습니다. 미야모토 하나코는 자신의 작품 '있는 집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작품을 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조부모와의 소중한 기억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 작품이 후쿠오카 시 미술관에 소장되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타니자와 사와코는 여성 예술가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자신의 작품이 후쿠오카 시 미술관의 컬렉션에 추가된 것에 대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여성의 표현이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역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표현의 자유가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카와베 나호는 '낙원 탐색(-Et in Arcadia Ego)'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작품은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에서의 레지던스 기회를 통해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후쿠오카의 역사와 자연을 반영한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히라노 카오루는 '하늘의 옷(untitled -war kimono-)'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하였으며, 자신의 작업이 과거의 흔적을 탐구하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후쿠오카에서의 전시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후쿠오카 아트 어워드의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ource: fukuoka-art-museu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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