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틸만스, 2026 로스비타 하프트만 상 수상

독일 사진작가 볼프강 틸만스가 2026 로스비타 하프트만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2001년에 제정되었으며, 150,000 스위스 프랑(약 191,000 달러)의 현금 상금이 수여됩니다. 로스비타 하프트만 상은 스위스의 고인이 된 갤러리스트 로스비타 하프트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관리합니다. 이 상은 일반적으로 예술가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인정하기 위해 수여됩니다. 틸만스는 사회적으로 참여하는 작업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9월 17일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는 이전 수상자들인 월터 드 마리아, 발리 엑스포트, 마리아 라스니그, 실도 메이렐레스, 시그마르 폴케, 로버트 라이먼, 신디 셔먼, 로즈마리 트로켈, 세실리아 비쿠냐, 제프 월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틸만스는 민주주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2016년에 반 브렉시트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2017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와 2019년 및 2024년 유럽 선거에서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2017년에는 예술, LGBTQIA+ 권리 및 반인종차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트윈 브릿지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그의 작업은 유럽의 하위 문화를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그의 참여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로스비타 하프트만 상은 유럽에서 가장 큰 예술 상으로, 예술가의 평생에 걸친 기여를 인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틸만스는 그의 독창적인 시각과 사회적 참여로 인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업적을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는 앞으로도 예술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수상은 그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Source: ar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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